[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에콰도르 고속도로에서 버스 전복 사고가 발생, 최소 14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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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전날 밤 10시 수도 키토와 안데스 산악 지역에 있는 라 마나 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현지경찰에 따르면 사고 버스가 전복한 뒤 불이 나면서 인명피해가 늘어났다. 부상자들은 인근 7개 병원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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