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제부도 61개 식품접객업소 '지도단속'
[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15일부터 31일까지 제부도 지역 61개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에 나선다.
화성시는 제부도지역 일반음식점 60개소, 휴게음식점 1개소 등 총 61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호객행위 및 식중독 지도단속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사전점검은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2차 점검(20~25일)에서 적발된 업소를 대상으로 주말을 이용한 3차 집중 점검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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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사항은 ▲영업시설물 및 식품원재료, 조리식품 위생관리 상태 ▲영업자 및 종사원 개인 위생관리상태(건강진단 실시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김영섭 시 위생과장은 "일부 식품접객업소의 지나친 호객행위로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어, 다시 찾고 싶은 제부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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