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북카페 '구름에 오프' 모습.

전통 북카페 '구름에 오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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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서적 약 1300여 권과 브런치, 음료 메뉴 등 즐기는 공간
-안동 음식,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숙박패키지 4종 출시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SK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안동지역에 북카페 ‘구름에 오프(Gurume Off)’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행복전통마을이 운영하는 리조트 ‘구름에’가 관리한다.

'구름에 오프'는 리조트 내에서 약 1300권의 인문학 서적과 브런치, 음료 메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132㎡ 규모의 문화공간이다. 서적들은 라이프스타일을 기본 테마로 전문가 큐레이션을 통해 문학, 그래픽노블&그림책, 디자인&예술, 인문, 여행&요리, 여가&취미, 크리에이티브 분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구름에 고택 숙박객은 읽고 싶은 책을 대여해 고택 객실에서 읽을 수 있으며, 여행자와 지역주민 또한 주변 자연 환경을 감상하며 책과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음료나 브런치 메뉴 주문 시 별도 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행복전통마을은 이번 북카페 오픈을 기념하여 안동 전통 음식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숙박 패키지도 함께 출시한다. 숙박 패키지는 ▲자연을 담은 한옥에서 차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카페 패키지 ▲안동의 한우불고기, 찜닭, 새싹 약고추장 비빔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동맛상 패키지 ▲한옥에 깃든 아름다운 배경을 바탕으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셀프촬영 패키지 ▲전통방식의 고추장, 북어보푸라기 제작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체험 패키지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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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SK행복나눔재단은 수몰 위기였던 안동 고택 7채를 사회적기업 행복전통마을을 통해 전통 리조트 ‘구름에’로 재탄생시켜 4년째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아름다운 안동 자연과 멋스러운 고택 안에서 책을 중심으로 새로운 쉼을 발견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통 리조트 ‘구름에’는 유실 위기에 처해있는 문화재를 되살린 국내 최초 전통 리조트로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야외민속촌에 2014년 설립됐다. 운영을 맡은 행복전통마을은 SK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와 함께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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