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8월20일 정동극장

'세종, 인재를 뽑다' 공연 모습. 사진제공=정동극장

'세종, 인재를 뽑다' 공연 모습. 사진제공=정동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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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정동극장은 아트브릿지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역사인물 체험연극 '세종, 인재를 뽑다'를 오는 22일부터 8월20일까지 공연한다.


'세종, 인재를 뽑다'는 공연기획사 아트브릿지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이다. 아이들이 직접 조선의 선비가 돼 과거시험을 체험하고, 세종대왕의 삶을 연극으로 관람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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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 체험연극'을 콘셉트로 관객 전원이 도포와 유건을 쓰고 공연을 관람한다. '선비'라는 역할로 공연에 참여하는 어린이 관객은 연극을 통해 세종대왕을 만나고, 과거 시험을 치르며 세종대왕의 업적을 공부한다. 과거시험을 통과한 '선비'들에겐 과거시험 입격증이 하사되고, 장원에게는 어사모와 장원급제복이 지급돼 과거시험의 시작과 끝을 체험할 수 있다.


정동극장은 '정동길 역사문화 답사'와 공연관람을 함께 하는 패키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탐방코스는 중명전, 옛 러시아 공사관, 배재학당,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이어지며, 해설과 함께 본 기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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