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1월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소방재난훈련에 참석해 임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1월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소방재난훈련에 참석해 임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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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롯데 임원들이 구글의 '행복 전도사'와 만났다.


롯데는 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구글X' 신사업개발 총괄책임자 모 가댓을 초청해 '임원 조찬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는 신동빈 회장,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사장) 등 사장단 32명을 비롯한 롯데 임원 295명이 총출동했다.


롯데 임원 조찬 포럼은 서울 소재 사업장의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2014년 6월 첫 포럼 이래 매월 이어지고 있다. 최신 경영 트렌드 및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공유해 전략적 통찰력을 제공하는 한편 임원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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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 주제는 '구글러(Googler)가 전하는 행복과 미래'였다. 모 가댓 총괄책임자는 자신의 저서 '행복의 해법'에 관해 강연한 뒤 참석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인간은 애초부터 행복하게 살도록 설계돼 있다'는 자신의 신념을 설명하고 삶 속에서 다시 행복을 되찾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신동빈 회장은 포럼이 끝나고 모 가댓 총괄책임자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과 모 가댓 총괄책임자는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롯데 측은 전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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