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국맥널티, 틈새에서 성장하는 커피 강소기업"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한국맥널티 한국맥널티 close 증권정보 222980 KOSDAQ 현재가 2,130 전일대비 40 등락률 -1.84% 거래량 83,099 전일가 2,1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국맥널티, 비만치료제 GLP-1 단점 보완 원료 식약처 인증에 강세 [특징주]한국맥널티 장초반 강세‥10.77%↑ '4000억' 김승연, 용띠 최고부자…100억 넘는 부자는 88명 에 대해 “조용히 성장하는 커피 강소기업”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윤주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원두커피 부문의 매출액은 2014년 187억원, 2015년 264억원, 2016년 313억원 등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 왔다”면서 “맥널티의 오랜 노하우 및 기술력, 가격경쟁력 등을 통해 원두커피 시장 성장에 따라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맥널티는 1997년 설립됐으며 생두에서 원두 가공까지 커피와 관련된 제반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매출 비중은 원두커피 부문 등이 76%, 제약 부문 24%다. 커피사업부 내 매출 비중은 인스턴트 55%, 원두커피 38%, 커피음료 5%다.
급속동결, 초미세공법 등의 기술경쟁력을 통해 비즈니스 경쟁 우위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윤 연구원은 “국내 원두커피 산업은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국내 메이저 종합식품사를 제외하고 한국맥널티와 쟈댕 등 업체들이 꾸준히 성장하는 전방산업 수혜가 가능한 위치”라고 했다.
신규 중소 플레이어의 진입이 어렵고, 대기업 신규 참여가 불가능한 시장에서 니치마켓(틈새시장) 플레이어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또 2014년 9월부터 시작된 에터미향 인스턴트 커피 납품은 향후 에터미의 해외 진출 등 매출처 화개에 따라 기회가 될 것으로 봤다.
윤 연구원은 “건강기능식품 등 새로운 매출 성장을 위한 아이템을 연구 중이며 제품 개발 완료시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높아지는 에터미향 매출 의존도, 신제출 출시 지연, 제약사업부의 연구개발 비용 등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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