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 4일 예매 시작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14~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입장권 예매가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고객센터,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단계적으로 시작된다.
4일 오후 2시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올스타 프라이데이(14일) 입장권에 대한 1차 예매(선착순 8000매)를 하고, 6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올스타 프라이데이 1차 예매에서 두 매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올스타전(15일) 입장권 선예매를 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입장권 일반 예매는 7일 오후 2시부터 힌다. 경기 당일 입장권 현장 판매는 예매 잔여분이 있을 경우에 한해 진행할 예정이다. 좌석 및 입장 요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휠체어석과 스윗박스는 고객센터(1544-1555)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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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아웃은 드림 올스타(두산, SK, 롯데, 삼성, kt)가 3루(선공), 나눔 올스타(NC, 넥센, LG, KIA, 한화)가 1루(후공)를 사용한다. 올스타 프레이데이에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남부 올스타(상무, kt, 롯데, KIA, 한화, 삼성)가 3루(선공), 북부 올스타(경찰, 고양, LG, SK, 두산, 화성)가 1루(후공)를 쓴다.
12일까지 올스타전 입장권을 예매한 고객 중 열다섯 명을 추첨해 15일 예정된 이승엽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1인 2매)을 준다. 당첨자 명단은 13일 KBO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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