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박스오피스 1위 독주..2위 '트랜스포머'와 3배 이상 차이
'박열'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독주하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3일 '박열'은 1089개의 스크린에서 11만 331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29만 3722명이다.
이번주 안에 150만 돌파도 무난히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박열'은 지난달 28일부터 현재까지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작품은 1923년 도쿄에서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이제훈 분)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 분)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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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연기와 비주얼 파격변신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최희서도 뛰어난 연기로 얼굴 도장을 찍었다.
한편 '트랜스포머:최후의 기사'가 3만 1441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 '리얼'이 2만 1984명으로 3위, '옥자'가 1만 3616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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