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e-역사관' 개편…40년 역사 한눈에
연대기관, 역대CEO관, 에피소드관과 추억관 등 5개 테마로 구성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모비스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현대모비스 e-역사관'을 확대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개편된 현대모비스 e-역사관은 디자인과 콘텐츠를 보강해 40년 동안 일어났던 현대모비스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쉽고 재미있게 구현했다. 반세기 가까운 도전과 혁신의 이야기를 온라인 박물관 형태로 표현해 자동차 부품산업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 현대모비스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역사관은 '연대기관', '역대CEO관', '에피소드관'과 '역대수상관', '추억관'의 다섯 개 테마로 구성됐다. 에피소드관에서는 글로벌 수주 뒷이야기와 자율주행차 도전기 등을 추억관에서는 오래된 명함과 수첩, 서류, 급여명세서 등의 다양한 사료들을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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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철 현대모비스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에 개편한 e-역사관이 현대모비스의 철학과 정체성을 보여주고, 이에 대한 외부 이해관계자와 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며 "현대모비스 사사 자료의 디지털 보존 공간으로 활용해 앞으로의 발전사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창립 40주년과 새 단장한 e역사관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중 현대모비스 홈페이지 게시판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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