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KB증권은 30일 인크로스 인크로스 close 증권정보 216050 KOSDAQ 현재가 6,3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48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인크로스,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홈 화면 전격 개편 인크로스, SK네트웍스로 최대주주 변경…"광고·커머스·AI 시너지 창출" 인크로스, 2026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발표…핵심은 '콘텐츠·AI' 에 대해 올해 2분기부터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크로스는 2007년 설립된 디지털 광고 전문 업체다. 미디어렙 사업과 애드네트워크 사업을 영위한다. 미디어렙 사업은 광고주·광고대행사와 매체 사이에서 광고상품을 유통하고 운영하는 것으로 디지털 매체의 선택과 구매, 효과측정 등을 제공한다. 애드네트워크 사업은 다수의 디지털매체를 네트워크로 묶어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국내최초 동영상 광고플랫폼 ‘다윈’, 배너광고 ‘시럽애드’를 운영 중이다.

윤정선 KB증권 연구원은 "인크로스 주가는 연초이후 양호한 상승세를 보이다가 1분기 실적발표 이후 하락했는데,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시즌이고 시럽애드의 초기 투자비용 등 일시적 요인에 기인했다"며 "2분기부터는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수익비율(PER) 16배 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저평가 상태이며, 향후 ‘스마트 광고기업’으로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디어렙 취급고는 2013년부터 연평균 34% 성장했으며 이는 진행 중이라고 했다. 윤 연구원은 "온라인·모바일 광고시장이 2013년부터 연평균 약 1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인크로스의 취급고는 시장성장률을 약 3배 상회하고 있는데, 이는 곧 인크로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방증한다"고 했다.

AD

윤 연구원은 이어 "핵심 경쟁력은 2대주주인 NHN NHN close 증권정보 181710 KOSPI 현재가 36,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7,85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NHN, 게임·결제 분야 약진…"클라우드 매출 30% 성장 기대"(종합)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AI 비서와 사람 구분 못할 것"…NHN두레이, AI 협업 툴 성과 공개 의 고객데이터에 기반한 타겟팅 상품으로 고객사들의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거래 광고주·대행사 수는 2013년 656개사에서 2016년 818개사로 확대된 가운데 미디어렙 매출액도 91억원에서 167억원으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다윈은 미래성장동력의 한 축이라는 판단이다. 윤 연구원은 "다윈은 미디어렙과 매체들 사이에서 광고를 효율적으로 제공·관리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콘텐츠, 시간, 광고 캠페인별 세부 타깃팅을 통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한다"면서 "시장 선점효과와 함께 기존 미디어렙 사업과의 맞춤형 데이터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시너지가 예상되고, 향후 미래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