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NH투자증권은 27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4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52% 거래량 4,385,663 전일가 184,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의 목표주가를 TV·가전(HE/H&A) 부문 실적 개선, 멀티플 상향으로 기존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 HE/H&A 부문 실적개선은 시장 수요 개선보다는 LG전자 자체 경쟁력 강화 때문인 측면이 강하고, 전장부품(VC) 부문 수주확대는 차량용 IT부품 개발 역동성 강화 현상이 주도하고 있다"며 "가전 등 부문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하고 차량용 전장부품 부문에서 선도적 지위를 획득하고 있는 LG전자를 대체할만한 업체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짚었다.

LG전자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8% 늘어난 14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0.4% 증가한 7038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밑도는 수준이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액 15조720억원, 영업이익 7740억원이다.

AD

고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전분기보다 줄어들 것"이라면서도 "향후 동사는 점진적으로 우량 사업 포트폴리오(가전, 전장부품 등) 구축할 전망이고, 추가로 오래된 숙제인 스마트폰 사업구조 개편에서 성과를 보인다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고 연구원은 "2분기 HE 및 H&A 부문은 제품믹스 효과, 판매 가능 제품군(건조기, 스타일러) 확대 등으로 견조한 실적 유지되고 VC 부문은 친환경차 부품 등 출하량 계속 확대함으로써 실적 개선세를 유지할 전망"이라며 "현재 LG전자 전기차 부품 장착하고 있는 핵심차량 쉐보레 Bolt의 판매량은 4월 1292대에서 5월 1566대로 증가 추세에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반면 스마트폰(MC) 부문은 영업실적 관련 적자가 전망된다"며 "그 배경으로 G6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 확대, 스마트폰 점유율 유지 위한 프로모션 비용 지출 확대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