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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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윤빛가람(27)이 제주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한국프로축구 무대로 돌아온다.


제주는 26일 윤빛가람의 임대영입을 발표했다. 중국 슈퍼리그 옌벤 푸더와 협상 끝에 임대료는 없고 윤빛가람이 연봉을 자진 삭감하면서 제주행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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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은 지난해 1월 옌벤으로 이적한 후 1년5개월 만에 제주로 복귀하게 됐다. 그는 지난 시즌 옌벤에서 정규리그 스물다섯 경기에 출전해 여덟 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고 올 시즌에도 열두 경기를 뛰며 세 골을 넣었다. 윤빛가람은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시점이 가까워진 사정에 따라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K리그행을 타진했다.


전북 현대로의 이적 가능성도 있었지만 결국 제주에 합류했다. 제주는 윤빛가람의 합류로 더욱 강한 미드필더진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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