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강원도가 오는 17일 두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한 DMZ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코스

경기도와 강원도가 오는 17일 두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한 DMZ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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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와 강원도가 두 지역 상생발전을 기원하는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트레킹 코스인 '평화누리길' 걷기행사를 갖는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연천군 신탄리에서 '경기도-강원도 상생협력'사업 중 하나인 '평화누리길 연계ㆍ조성을 통한 DMZ 관광 활성화' 일환으로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전 신청한 400여명의 평화누리길 걷기 참가자들과 두 지역 관계자 등이 함께 한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연천 신탄리역에서 출발해 ▲매년 겨울이면 땅에서 솟아나는 역고드름을 볼 수 있는 고대산 북쪽 경원선 폐 터널 ▲분단의 상징인 철도중단점이 있는 백마고지역을 지나 철원평야와 북한지역까지 조망할 수 있는 소이산 ▲1946년 북한이 건설한 노동당사 등 총 12km 코스를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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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강원도는 두 지역 경계인 역고드름에서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를 통해 상생발전과 평화누리길 활성화를 기원한다. 걷기행사 종료지점인 철원 노동당사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이날 걷기행사의 참가 신청은 '경기도 평화누리길'카페를 통해 14일까지 받는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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