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 가뭄피해 현장방문
[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전남 신안군의회(의장 정광호)는 지난 12일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뭄에 따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압해읍 일원 가뭄피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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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이달초 모내기 계획 9446㏊중 5890㏊를 실시했으나 이앙면적 중 148㏊는 이미 물마름, 고사 현상이 발생, 영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신안군의원들은 군에 모래치 개발 저수지 확장 및 신설, 대규모 저류지 개발, 담수로 법면 보강 등 군민들이 적기에 모내기 및 영농을 할 수 있도록 항구적인 가뭄대책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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