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울트라 블렌드' 출시…"초고속 분쇄, 부드러운 식감"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글로벌 생활가정용품 전문 브랜드인 테팔의 '울트라 블렌드'가 13일 출시됐다. 블렌딩 기술력으로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영양은 극대화하고 식감은 부드럽게 구현하는 초고속 블렌더다.
그룹세브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테팔이 '믹서기' 카테고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초강력 모터를 장착해 식물의 껍질이나 씨앗, 단단한 견과류 등 일반 믹서기로 곱게 갈기 까다로운 재료들을 부드러운 식감으로 분쇄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팔만의 혁신적인 블렌딩 기술로 어떤 재료도 초미세입자로 완벽하게 갈아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6중 칼날이 재료를 강력하게 부숴주고 이 재료를 초미세입자로 곱게 갈아 준 뒤, 고운 입자를 강하게 밀어 올려 다시 한 번 더 분쇄하는 블렌딩 기술이다.
또 무더운 여름철 자주 먹는 주스(스무디), 샤베트, 아이스 음료를 비롯해 따뜻한 수프를 위한 4가지 자동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 요리에 따라 적절한 분쇄 시간과 속도를 1~10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자동 세척 기능을 이용해 용기와 칼날을 안전하게 세척해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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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은 프랑스 글로벌 기업 그룹세브의 브랜드다. 그룹세브는 한국 현지법인 그룹세브코리아를 통해 테팔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다.
그룹세브코리아 관계자는 "테팔은 16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전문기업인 그룹 세브의 대표 브랜드"라며 "이번 테팔 울트라 블렌드 신제품은 전국의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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