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 커밍순"…대구 가정집에서 바나나 열려 '눈길'
대구의 한 가정집에서 열대 과일인 바나나가 열려 눈길을 끈다.
12일 페이스북 '대구는 지금' 페이지에는 일반 가정집에 바나나가 열렸다는 글과 함께 해당 바나나 나무 모습이 담긴 5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집 앞 마당으로 보이는 곳에 바나나 나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무 사이로 작은 바나나 열매가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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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지금' 페이지 관리자는 "대프리카 이젠 진짜 현실이다. 바나나가 자란다"라면서 "일반 가정집에 이렇게 바나나가 열렸다는데 이젠 솔직히 좀 무섭다. 아열대 커밍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페이지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이제 대구산 바나나 먹을 수 있는 거냐", "이제 대구 특산물은 바나나", "열대 과일 전부 대구이남에서 재배가능하게 될지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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