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이 본격 등장했다.
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배우 박민영과 연우진이 본격적으로 등장,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반면 연우진은 강렬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앳된 소년의 표정은 찾아볼 수 없는 어른 ‘이역’의 모습이다. 훌쩍 자란 채경과 이역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매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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