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아이 옷 ‘공유’가 답!
영등포구, 30일까지 ‘공유’ 주제로 구정발전에 도움되는 아이디어 공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출근 후 텅 빈 공동주택 주차장, 우리아이 작은 옷 등 생활 속 유휴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발한 공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 및 아이디어를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 대상 '생활 속 공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구민이 행복한 영등포 실현을 위한 ‘생활 속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주제로 다양한 공유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다.
공모분야는 ▲주차장 공유 ▲나눔카(카셰어링) ▲아이용품 공유 ▲학교 내 공유 ▲기타 공유 일반 등이다.
주차공간 활용법, 청소년들의 재능?지식?경험 등 생활 속 공유 실천 법, 기타 유?무형의 자원을 공유하는 법에 대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개진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0일까지 구 홈페이지 ‘구민 창안’코너(
유사하거나 중복된 제안은 먼저 제출한 자를 우선으로 한다.
공모결과는 소관 부서와 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7월 중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채택자에게는 금상 2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100만원 등 부상금이 지급된다.
영등포구는 생활공구 공유, 장난감 공유, 복지관 및 주민센터 공간공유, 등 다양한 공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공유 사업을 통해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효과도 크지만 무엇보다도 주민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 나은 영등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기획예산과(☎2670-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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