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식품영양학과 3명,한국외식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은상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박영희 교수) 이인옥교수와 2학년 강민주, 김다연, 박승희 학생이 지난 27일 청운대학교에서 열린 ‘제38차 한국외식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외식제안서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한국외식경영학회는 외식산업 분야의 국내 최고 학회로, 외식산업 관련 학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강민주, 김다연, 박승희 학생은 ‘외식 창업 아이디어 및 신메뉴 개발’ 부문에서 ‘외국인이 사는 한옥집’이라는 주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팀은 “외국인이 찾고 싶은 한옥집을 주제로 한식과 글로벌 메뉴를 결합해 새로운 메뉴를 제안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면서 “대회 준비를 하면서 기획부터 메뉴 상품화까지 외식 전반에 걸쳐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식품영양학과는 2014년부터 교내학과특성화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맞춤형 Dual Master 식품영양전문인력양성사업단’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급식경영 Master, 식품산업 Master, 영양 Master 등 3개의 트랙을 운영하고,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의 비교과 체험활동 동아리를 연계 지원함으로써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6월 한국식공간학회가 주관한 한국식공간페스티벌 테이블공모전 부문에서 4학년 3개팀이 장려상을, 푸드스타일링 공모전에서 1학년 1개팀이 장려상을, 10월 전국죽순요리경연대회 어린이 메뉴개발 부문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6건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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