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물놀이 용품판매 '쑥쑥'…이마트 데이즈, 최대 38% 할인
전국 이마트 매장서 데이즈 비치웨어 할인대전
총 100억원 규모, 작년보다 물량 2배 풀어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이마트 자체 의류브랜드(PL) 데이즈는 이달 14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데이즈 비치웨어 할인대전을 열고 래시가드 20여종과 비치팬츠, 비치점퍼 등 여름 비치웨어 총 60여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38% 할인해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2주가량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100억원 규모로 지난해 보다 2배가량 행사 물량을 늘려 준비했다.
지난달부터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워터스포츠 관련 상품은 예년보다 일찍 판매가 늘고있다. 이달에도 평년대비 높은 기온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비치웨어 인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이마트는 내다봤다.
실제 지난달 데이즈 래시가드 매출은 전년대비 578% 늘었고, 아쿠아 슈즈를 비롯해 서프보드, 스노쿨링 장비 등 워터스포츠 관련용품 매출은 80%나 뛰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데이즈 디즈니 컬래버레이션 래시가드 시리즈를 최대 38% 할인한 1만5900원에서 2만9900원에 판매힌다. 수영복은 물론 활동성이 좋은 캐쥬얼 팬츠로 입을 수 있는 비치팬츠와 비치점퍼도 할인상품으로 준비했다.
바캉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보타닉 프린트와 트로피컬 프린트를 사용한 남성 비치팬츠는 행사기간 동안 5000원 할인해 1만4900원에 판매하고, 비치점퍼는 행사기간 동안 9,900원에 특가상품으로 내놓는다. 또 데이즈의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인 ‘데이즈 스포츠’는 데이즈 스포츠 남녀 비치팬츠와 래시가드를 각각 2만5900원과 2만9900원에 판매하고, 행사 기간 동안 2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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