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정치원로에 조언 구한다…이명박·전두환 전 대통령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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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2일 이명박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 등 정치원로급 인사들을 잇달아 예방해 국정운영에 관한 조언을 듣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를 만나고, 이어 마포구 동교동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한다. 오전 10시40분에는 서대문구 연희동의 전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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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국회로 이동해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만나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오후 2시50분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된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보 개방, 4대강 감사 지시와 관련해 이 전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할 지 관심을 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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