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사진=잘츠부르크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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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황희찬(FC잘츠부르크)이 오스트리아 프로축구에서 시즌 15호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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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2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우스트리아 빈과의 원정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팀이 1-2로 뒤진 후반 19분 동점 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2분 뒤 역전 골을 넣어 3-2로 이겼다.


그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어 기쁘다. 올 시즌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가 최고라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정규리그(12골)와 컵대회(1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2골)를 포함해 총 열다섯 골을 기록했다. 오는 28일 알타흐와의 정규리그 최종경기, 다음 달 2일 리피드 빈과의 오스트리아 축구협회(FA)컵 결승을 마친 뒤 3일 아랍에미리트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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