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취약계층에 전산장비 248대 기증
15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CJ대한통운 빌딩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증식 행사에서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사진 왼쪽)과 정일섭 한국IT복지진흥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101,1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69% 거래량 50,132 전일가 101,800 2026.04.30 15:24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AI 공급망 솔루션 선보여 (대표 박근태)은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탑, 모니터, 노트북 등 PC 전산장비 248대를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사회적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기증받은 중고PC를 무상으로 국내외 정보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행정자치부 비영리법인이다.
CJ대한통운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데스크탑, 모니터, 노트북 등 PC 및 전산장비 총 4700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부해 사회 구성원간 정보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CJ대한통운이 기증한 PC 및 전산장비의 평균 사용연수는 5년이며, 한국IT복지진흥원을 통해 수리, 부품교체 등의 과정을 거쳐 사용에 손색없는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수선된 장비들은 장애인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등 PC를 필요로 하는 정보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CJ대한통운은 한국IT복지진흥원에 지속적으로 PC와 전산장비를 기증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은 "PC 전산장비 기증으로 정보 소외계층의 IT 접근성을 높여 정보의 불평등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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