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우슈협회, 제1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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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5월 11일~14일까지 4일간 충북 보은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전국종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전라남도(전남우슈협회) 선수들은 금 5개, 은 2개, 동 3개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메달잔치를 벌였다.


남자 일반부 윤웅진(산타-60kg), 강영식(산타-65kg), 정윤제(산타-70kg), 장민규(태극검), 남자 고등부 순천복성고 박재희(태극권전능)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고등부 순천복성고 박수현(남도, 남곤)선수 은메달 2개, 순천복성고 윤창현(태극권, 태극검)선수 동메달 2개, 순천복성고 안금상(산타-65kg)선수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정윤제 선수는 아버지께 간이식 수술을 한 효자이며, 대회당일 어머니의 큰 수술이 있었지만, 어머니의 소원인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투혼을 발휘해 서울의 홍재호 선수를 2:1 판정승으로 첫 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며, 어머니의 소원을 이뤄드렸다는 소감과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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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우슈협회 윤병용회장은 “지금의 전략과 훌륭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체육회와 순천대학교, 순천복성고를 기반으로 일반부와 고등부의 합동훈련과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국현지의 유능한 코치를 초청해 전남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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