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은 ‘ACC_R(국립아시아문화전당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ACC와 네덜란드 라익스아카데미가 공동 운영하는 예술가 국제교류 레지던시 ‘ACC-라익스아카데미 다이알로그 & 익스체인지 2017-2018(ACC-Rijksakademie Dialouge and Exchange 2017-2018)’의 참여 작가이다.

‘ACC-라익스아카데미 다이알로그 & 익스체인지’는 양 기관이 보유한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예술 자원 및 작품 제작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창작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국제 예술가 교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됐다.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신진작가 지원자들 중 선발된 4명은 라익스아카데미에서 선발하는 4명과 함께 아시아와 유럽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큐레이터, 학자들의 자문을 받는다.

참여자들에게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숙소, 작업 공간, 작품활동 지원비, 연구 지원(스튜디오 방문, 전문가 면담, 자원 연구 등) 및 문화 교류 지원(문화·예술 현장탐방, 작가 교류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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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는 ACC, 내년에는 라익스아카데미(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에서 활동하게 된다.


ACC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기간 중 다양한 참여자들의 교류를 위해 ACC 심포지엄 및 세미나와 같은 학술행사를 비롯하여 문화행사, 네트워크 파티 등의 교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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