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전담여행사’ 6곳, 한국여행업협회(KATA) 등과 간담회"
"관광은 민간의 역할 커, 네트워크 구축 및 긴밀한 협력 추진"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북도는 2017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3,5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여행사 및 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북도는 역사문화와 체험관광을 묶은 수학여행(지난해 34만 명의 수학여행단 유치) 단체관광객 유치상품과 열차와 순환버스를 이용한 자유여행상품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지정한 ‘전라북도 전담여행사’를 적극 활용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라북도 전담여행사’는 국내관광객 유치여행사(테마캠프여행사, 여행스케치, 아름여행사) 3개사와 외국인관광객 유치여행사(한그루여행사,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투어, 소라여행기획) 3개사로, 3월과 4월 두 달 동안 3,153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전북에 유치했다.

전북도는 또한 올해 한국여행업협회(KATA)에 특별회원으로 가입하여 민간여행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광정보 제공은 물론, 여행업협회 주관의 행사 참여 등 B2B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관광객 유치를 담당하고 있는 여행사와 관련 업계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여행업협회는 지난해부터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라북도 관광 트래블마트’를 적극 홍보한 바 있다.


전북도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전라북도 전담여행사’와의 간담회 후, 한국여행업협회를 방문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사업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북도는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의 한옥체험, 도농복합도시의 장점을 살린 농촌체험 공정여행, 태권도와 축구 등 전북의 강점을 살린 스포츠 관광 등 특수 목적 관광단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여행사, 관광업계, 태권도원 및 전북현대 모터스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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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육홍기 관광총괄과장은 “행정과 민간의 협력관계는 모든 부문에서 중요하지만, 특히 관광은 민간의 역할이 커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2017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목표로 삼은 3,5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민간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긴밀한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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