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자 지영씨' 배우 오나라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친구와 함께 화창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특히 오나라의 시원스런 미소가 눈길을 끈다.
오나라의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옷도 예쁘고 예쁜 옷 입은 사람은 더 예쁘고(uns***)", "그냥 나들이로 걷고 계신 모습마저도 오나라 배우님께는 화보가 되네요(hye***)", "대학 때 나라 모습 같당 미니드라마 개인주의 잘 봤어 요즘 내가 공감중...(ssy***)"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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