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풀무원이 1~2인 가구의 소비 특성을 반영해 한 번 조리에 알맞은 ‘국산콩 100% 한끼 두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한 번 조리에 최적화된 110g 용량으로 소포장 돼있어 조리 후 남는 두부에 대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대용량 제품보다 위생과 보관에 있어 남은 식재료에 대한 관리 부담이 적은 소포장 제품을 선호하는 1~2인 가구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1회 조리에 적합한 정량만큼 개별 포장돼 있어 조리 시 마다 보다 위생적이고 신선한 두부를 즐길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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