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농협유통 김병문 대표이사(맨 오른쪽)와 한우선수촌 이성재 대표이사가 공정거래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농협유통 김병문 대표이사(맨 오른쪽)와 한우선수촌 이성재 대표이사가 공정거래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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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농협유통은 창립 22주년을 맞아 26일 농협유통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22년간 함께 해온 115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2017년 공정거래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문 농협유통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대표들이 자리하여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진정한 의미의 동반성장 문화 정착을 위한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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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공정한 계약을 위한 사항, 납품업자 재무 건전화를 위한 사항, 법위반 예방 및 법준수 노력을 위한 사항, 상생협력을 위한 금융지원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김병문 대표는 “농협유통이 22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 해준 협력사가 있어서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농협유통과 협력사가 신뢰를 기반으로 진정한 의미의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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