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국내 전자결제 업체 KG이니시스 KG이니시스 close 증권정보 035600 KOSDAQ 현재가 10,440 전일대비 50 등락률 +0.48% 거래량 65,360 전일가 10,390 2026.05.14 12:46 기준 관련기사 "전자금융결제, 업권별 구분공시 필요"…당국 조율 '촉각' 李정부 간편결제 수수료율 인하조정 현실화…형평성 부합 vs 자율경영 침해 [클릭 e종목]"KG이니시스, 하반기 업황 회복에 점진적 주가 상승 기대" 가 최초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004억원, 영업이익 86억원, 당기순이익 102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7%, 17.7%, 39.5% 증가했다. 거래액도 4조5122억원으로 전년동기(3조5500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

KG이니시스는 SI사업이 새로운 사업모델로 자리를 잡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또 거래규모가 증가하고 중소형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면서 실적도 성장하며 다양화 된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성,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해외에 수출하는 PG서비스구축(SI)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가 함께 참여한 러시아·카자흐스탄 PG시스템구축을 상반기 중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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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최근 롯데멤버스, K뱅크 등 자체 PG를 구축하려는 기업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해외진출도 가속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


권오흠 KG이니시스 대표는 “SI사업은 단순히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1회성이 아닌 PG서비스 계약과 유지보수 계약 체결 등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로 확장하고 있다”며 “단순히 시장성장에만 만족하지 않고, 본질사업 강화와 함께, 해외진출 등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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