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대구 수성구청서 저소득 아동 10명에 장학금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 20일 대구 수성구청에서 ‘저소득 아동지원 장학금 및 후원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우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부회장, 강정숙 대구경북지회장이 참석, 수성구 드림스타트 아동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선발, 학생 10명에게 연 60만원씩 600만원의 장학금, 2명에게 교복(6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아울러 이번 전달식에서는 후원품 감자칩 80박스(80만원 상당)도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함께 전달했다.


수성구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해 1월 ‘희망씨앗나눔 연결운동’을 협약을 맺고 지난해 한해 동안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총 407명에게 6120만원 상당 후원, 올해도 다양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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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사회공익단체로서 우리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외국이주노동자가정 등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교육,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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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관계자는 “경제적인 이유로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나눔을 실천하고 다른사람과 소통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는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뜻을 살려 드림스타트 및 저소득층 아동들이 더 나은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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