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SBS '조작' 주연 낙점…'김과장' 이어 정의 실현 보여줄까
배우 남궁민이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조작'은 두 열혈 기자가 거짓과 부패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김현정 작가와 이정흠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남궁민은 기자 한무영을 연기한다. 기자였던 친형이 비리를 고발하다 억울하게 죽은 모습을 목격한 후, 복수를 위해 직접 기자가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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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전작인 KBS 드라마 '김과장'에서 전북 군산 조직폭력배 회계장부를 관리하다 TQ그룹에 입사한 김성룡 역을 맡았다. 그는 회사 내부의 억울한 일에 휘말리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의인이 된다. 정의를 위해 애쓴다는 점에서 '조작'의 한무영과 비슷한 점을 찾아볼 수 있을 듯하다.
한편 다음 달 첫 촬영에 돌입하는 '조작'은 '엽기적인 그녀' 후속으로 7월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남궁민 외에도 유준상, 전혜빈, 천우희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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