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김원효, 노출 투혼에 1위 등극…스파이더맨 정체는 이종훈
코미디언 김원효가 ‘웃찾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웃찻사-레전드매치’에서는 김원효의 ‘미운 우리 히어로’가 경쟁 코너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효는 샤워를 하다가 스파이더맨의 공격을 받아 집을 순식간에 잃은 사람을 연기하며, 머리에 샴푸 거품을 가득 묻히고 반라 노출까지 감행했다.
김원효는 해파리가 되어 스파이더맨에 맞서겠다며 해파리를 온몸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과감한 노출과 액션 연기를 펼쳐 282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얻었다. ‘콩닥콩닥 민기쌤’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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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주 내내 복면을 쓰고 열연을 보였던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됐다. 1위를 하면 얼굴을 공개하겠다는 공약대로 복면을 벗은 스파이더맨은 코미디언 이종훈이었다.
이종훈은 깜짝 근육질 세리머니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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