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630선 코앞 마감…외국인·기관 '사자' 2%↑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닥이 2% 가까이 상승하며 630선을 눈앞에 두고 마감했다.
17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23포인트(1.82%) 오른 629.47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57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31억원, 373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와 기타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지수가 상승했다. 특히 소프트웨어(3.69%), 반도체(2.17%), 화학(2.43%), 제약(2.54%) 등이 크게 올랐다.
AD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휴젤이 8% 이상 급등했다. 이날 세계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베인캐피탈이 최대주주가 되는 유상증자 및 매각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메디톡스(6.68%), 파라다이스(5.3%), 포스코 ICT(5.58%), 케어젠(8.17%) 등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