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식 정통 발효유 케피어 타입 유산균으로 맛이 깔끔하고 청량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무민 드링킹 요구르트 2종(베리믹스, 청사과)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드링킹 요구르트를 즐겨 마시는 여성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핀란드 캐릭터 무민(Moomin)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것.
파스퇴르 무민 드링킹 요구르트는 유럽식 정통 발효유 스타일로 잘 알려진 덴마크산 케피어(Kefir) 타입 유산균으로 발효해 맛이 깔끔하고 청량감이 좋다. 또 유당분해효소를 넣어 편안한 소화흡수를 돕도록 했다. 310㎖ 팩 소비자가격은 1800원.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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