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낮아진 업종 밸류에이션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며 "2017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3.8배로 업종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은 존재하나 독보적인 장점이
부재하고 단기적인 모멘텀이 뚜렷하지 않음이 한계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분기 돈육가격(하지) 하락에 따른 높은 원가개선에 따른 역기저 효과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