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식목일날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이날 예정된 프로야구 다섯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이날 수원, 광주, 잠실, 사직, 대전에서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를 시작으로 나머지 네 개 구장 경기가 순차적으로 모두 우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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