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운주문화축제, 5월2일부터 운주사 일원서 열려
대통령 사전투표일 고려해 결정…7개 부문 43개 단위 행사
[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2017 화순운주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운주사 일원에서 열린다.
운주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도암면번영회와 운주사가 주관하며 화순군·화순군의회·도암면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7개 부문 43개 단위 행사로 진행된다.
29일 전남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운주문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병교)는 최종 회의를 열어 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열기로 최종 확정했다.
당초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5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제19대 대통령 사전투표일을 고려해 축제일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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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와불의 꿈, 봄날의 해몽!’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운주사 이야기 자원의 가치 확장’과 ‘지역공동체 결속과 자부심 부여’에 초점을 두고 프로그램 구성 등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올해 운주문화축제는 대통령 선거와 맞물려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철저히 준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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