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천녹은 청정 지역 뉴질랜드에서 우수하게 관리된 녹용을 엄선해 원료로 사용했다. 또한 믿을 수 있는 녹용에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원료를 기반으로 홍삼을 배합해 최상의 제품을 완성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천녹 녹용은 뉴질랜드 정부기관을 통해 60여 가지 질병 확인 안전성검사를 거치며, 이후 총 8단계에 이르는 290여 가지의 까다롭고 엄격한 정관장 홍삼의 안전한 품질관리를 통해 녹용제품의 품질을 고급화했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