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부사장).(제공=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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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는 17일 열린 제 9기 정기주총회에서 "지난 수년간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부채 비율이 2012년 888%에서 2016녀 275%로 대폭 개선됐다"며 "초고압과해저케이블 등 주력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유럽과 중동 등글로벌 시장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수주하는 성과도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명 대표는 이어 "올해도 국내외 경제 전망은 어둡지만 어려운 경영환경을극복하고, 재도약을 위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 대표는 "초고압과 해저 케이블 등 육성사업은 본격적인 성과창출에 매진할 것이며, HVDC와 초전도 케이블 등 미래사업은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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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를 통해 미얀마 시장에 진출할 것이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하네스&모듈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LS전선은 주총에서 명노현 대표이사 재선임, 주완선 이사 신규 선임의 건, 이학영 감사(현 KPMG 회계법인 고문) 신규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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