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19금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날 황제성은 신혼 6개월 차인 나르샤·황태경 부부를 두고 “집안 인테리어 다 무너뜨릴 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태경은 오늘 아침 한 스킨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내와 같이 샤워를 한다”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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