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공동주택, 개별 ‘스마트 계량기’ 보급
$pos="C";$title="‘스마트 계량기(Advanced Metering Infra)’ 기반 전력서비스 설비 및 운영사례. 대전시 제공";$txt="‘스마트 계량기(Advanced Metering Infra)’ 기반 전력서비스 설비 및 운영사례. 대전시 제공";$size="550,463,0";$no="2017031314304685328_2.pn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지역 공동주택에 세대별 스마트 계량기가 보급된다.
대전시는 관내 공동주택 세대의 노후 기계식 전기 계량기를 ‘스마트 계량기(Advanced Metering Infra)’로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의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확산사업’과 연계해 교체될 이 계량기는 가정 내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을 갖는다.
또 네트워크 통신기능이 탑재된 디지털 미터기를 통해 원격자동 검침, 실시간 전력사용량, 1개월 예상요금, 누진제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해 사용자 스스로 전기사용을 절감할 수 있게 유도한다.
‘스마트 계량기’ 교체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한국전력, LGU+, 한전KDN 등이 참여해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공모를 실시하고 공동주택별로 신청을 받는 방식이다.
시는 최근 한국전력과 협의를 통해 1만여세대 지원물량을 잠정적으로 배정 받아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2회 개최했다. 이어 이달 현재는 서구 가람아파트 등 16개 공동주택 단지가 한국전력에 사업 참여를 신청한 상태다.
한국전력은 접수한 공동주택 단지의 세대수 규모, 계량기 설비 노후도, 에너지 다소비 등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지원 단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지는 스마트 계량기, 데이터 수집장치(DCU), 에너지 관리시스템(EMS) 등을 무상 지원받는다.
시 에너지산업과 관계자는 “스마트 계량기는 전력 생산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소통,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하는 차세대 플랫폼 장비”라며 “시는 스마트 계량기 보급 사업 활성화로 에너지 산업 변혁시대에 새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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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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