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KTB투자증권은 13일 SNT모티브 SNT모티브 close 증권정보 064960 KOSPI 현재가 32,8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0% 거래량 127,891 전일가 33,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클릭 e종목]"SNT모티브, 성장 모멘텀에 배당으로 투자 매력도 부각…목표가↑" [클릭 e종목]"SNT모티브, 미국 투자 부각" 에 대해 현대차그룹 친환경 모터와 상하이GM/북미GM 엔진부품 매출이 2020년까지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문용권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생산(16년 yoy+81%) 증가에 따라 S&T모티브의 친환경차 모터매출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문 연구원은 "S&T모티브는 현대/기아차의 HEV용 HSG모터와 EV용 구동모터를 전담하고 있는데 고객사내 점유율이 현재 100%에서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설령 현대/기아차 내 HSG/구동 모터 점유율이 2020년 60%까지 감소한다고 하여도 니로 EV, 현대차 소형 SUV(EV) 등 현대/기아차 친환경 라인업 확대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S&T모티브의 모터매출을 올해 3380억(yoy+14.9%), 2020년 4890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문 연구원은 올해 상하이GM 오일펌프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북미/상하이 GM 차세대 자동변속기용 오일펌프 신규매출이 가세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엔진부품 매출은 올해 2200억원(yoy+10%), 내년 3040억원(yoy+38%)을 기록하며 모터사업과 함께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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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연구원은 "특히 S&T모티브는 2015년에 PSA로부터 룸미러디스플레이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어 2018년부터 7년간 총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며 "따라서 GM이 OPEL을 PSA에 매각해 북미, 중국에 집중하는 전략과 OPEL을 인수해 외형확대를 추구하는 PSA의 전략은 S&T모티브의 북미/상하이GM쪽 매출 성장과 PSA쪽 신규 아이템 확대에 득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방산의 경우 지난해 K2매출이 올해로 이연(약 350억원) 됨에 따라 올해 방산매출은 1230억원(yoy+16%)을 기록하고 내년부터는 차기 경기관총과 K12 육상배치 물량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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