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 스컬 아일랜드’ 실시간 예매율 1위…‘로튼토마토’에서도 호평
[아시아경제 이은혜 기자] 영화 '콩 : 스컬 아일랜드'가 흥행을 예고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콩 : 스컬 아일랜드’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작품은 과학과 신화가 공존하는 섬 스컬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사상 최대 크기의 괴수 킹콩 탄생을 그리고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콩’의 키는 무려 30미터로, 이전 영화 속 킹콩들보다 2배 이상 몸집이 커졌다. 인간과 감정을 공유하고 도구를 사용하는 등 더욱 진화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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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콩을 비롯해 스컬 크롤러, 거대 거미, 초대형 버팔로 등이 함께 등장하며, 이들 사이에 놓인 인간들의 사투는 드라마적인 긴장감까지 더한다. 미국의 영화비평 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신선도 지수 83%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완성도를 증명한 바 있다.
'콩 : 스컬 아일랜드'는 ‘토르’ 시리즈의 톰 히들스턴과 '룸'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리 라슨이 주연을 맡았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사무엘 L. 잭슨, 존 굿맨을 비롯해, 토비 켑벨 등 스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8일 개봉.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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