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6년 만에 통산 2번째 정규리그 우승
$pos="C";$title="대한항공,가스파리니";$txt="대한항공[사진=김현민 기자]";$size="550,377,0";$no="20170214223838550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6년 만에 정규리그를 제패했다.
대한항공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홈경기에서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 3-2(25-17 23-25 25-20 20-25 15-13)로 이겼다. 승점 2점을 보태 25승10패(승점 72)로 순위는 1위, 2위 현대캐피탈(승점 65)과 격차를 7점으로 벌렸다. 현대캐피탈이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도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승점은 71이다.
대한항공은 한 경기를 남기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010~2011시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다.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고도 앞선 두 경기를 져 축포를 터뜨리지 못했으나 안방에서 기어이 고지를 넘었다. 주포 밋차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가 서브에이스를 일곱 개를 묶어 31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에 플레이오프 승자와 오는 25일부터 5전3승제로 우승컵을 다툰다. 아직 챔피언결정전 우승경험은 없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홈팀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15 25-13 25-21)으로 꺾고 2007~2008시즌 이후 9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