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 리바운드 제왕 문수인, 오승훈과 쌍벽 이루는 에이스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버저비터' 모델 문수인이 Team Y의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24일 방송된 tvN '버저비터'에서는 Team Y가 Team H와 박빙의 대결을 펼친 끝에 승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Team Y의 포워드 문수인의 적극적이고 센스있는 플레이가 빛났다. 문수인은 팀의 주장이자 최고의 가드로 급부상한 오승훈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경기에서 탁월한 슛팅 감각을 뽐낸 문수인은 이날 감탄을 자아내는 리바운드와 골 밑 장악력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센터 김무영이 파울로 퇴장당하자 문수인은 자신이 센터 역할을 도맡으며 상대팀에게 공을 내주지 않았다.
리바운드 이후 엄청난 스피드로 순식간에 골대까지 뛰어간 뒤 골을 넣는 문수인의 모습에 양희승 감독은 물론 관중들까지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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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Y팀의 에이스는 문수인임 골밑이면 골밑 속공이면 속공 뭐든 다 가진 다재다능 플레이어" "문수인아니었으면 역전패당했음 농구에서 리바운드가 중요한이유" "문수인이 너무 잘해줬다 문수인이 이번게임 MVP!!" 등 문수인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한편 1992년생인 문수인은 2015년 모델로 데뷔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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