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내일 패션의류 'JBY' 론칭 생방송
25일 밤 10시30분 톱 디자이너 정구호의 브랜드 ‘J BY’ S/S 컬렉션 공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홈쇼핑이 이달 25일 밤 10시30분부터 150분간 프리미엄 패션의류 브랜드 ‘J BY’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에서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J BY는 정구호 디자이너의 브랜드로, 론칭 방송에선 패션 사상 최고 매출액인 40억원을 기록했다. 당시 모바일앱의 경우 약 1시간 정도 다운이 되는 전례 없는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정구호 디자이너를 홈쇼핑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소재와 디자인의 우수성을 앞세운 것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면서 "당시 반응이 좋아 올해 봄여름 시즌 론칭방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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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선 ‘마레 블라우스’, ‘봉마르쉐 니트코트’, ‘시그니쳐 팬츠’, ‘마들렌 에코 레더자켓’등 총 4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레 블라우스 3종’의 경우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소매단 앞, 뒤에 트임을 넣어 주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가격은 9만9000원.
특수 직조방식의 원단 제작을 통해 가죽이지만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하는 ‘레더자켓’은 블랙네이비, 와인, 모카그레이, 핑크로 구성 됐으며 8만9000원에 선보인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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