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진해운이 정리매매 첫날인 23일 폭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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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 22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360원(46.15%) 내린 420원에 거래 중이다. 매도창구 상위에 키움, 미래대우, NH투자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법원에서 파산선고를 받은 한진해운에 대해 한국거래소는 전날 "2월23일부터 3월6일까지 7일간 정리매매 후 다음 달 7일 상장 폐지할 예정"이라며 "회사 채무를 완전히 변제하지 않으면 주주들이 회사 재산을 분배받지 못하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정리매매는 상장 폐지를 앞두고 주식을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이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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