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 신작 모바일게임 '네이비필드 모바일' 스페셜 쿠폰 추가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간단한 미션 참여로 신작 모바일게임의 게임 캐시 및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추가했다.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신작 모바일게임 ‘네이비필드 모바일’로 '1일 출석체크', ‘페이스북 공유’, ‘5분 플레이’ 세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골드 1,000개’를 지급한다.

에스디엔터넷에서 서비스하는 ‘네이비필드 모바일’은 2차 세계대전의 해전을 소재로 개발된 온라인 게임 ‘네이비필드’의 모바일 버전으로, 3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총 18개국 언어로 현지화 작업을 모두 마쳤으며 지난 14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직접 배에서 함선을 운용해 다양한 해상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은 역사 속 전투를 수행하는 캠페인을 비롯해 각 함급에 맞는 작전 수행, 난이도 높은 서바이벌로 구성된 총 168개의 PVE 모드,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실시간 전투를 제공하는 온라인 모드, 다른 플레이어의 항구를 약탈하는 항구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모비’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 ‘던전앤파이터 혼’, ‘섀도우버스’, ‘파이널 블레이드’ 등 인기 게임의 무료 쿠폰과 ‘의천도룡기 for Kakao’, ‘오르텐시아 사가’ 등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사전예약 쿠폰을 포함해 사전예약 어플 중 가장 많은 게임 쿠폰을 제공하며 회원 수, 일일 이용자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