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리는 사업 설명회 2017.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한 눈에 미리 볼 수 있는 기회 될 것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일 ‘2017 관악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학부모, 주민, 교사, 민?관?학 거버넌스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관악혁신교육지구 제2기 출발을 알리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다.

구는 2015년 서울형혁신교육지구에 선정된 후 2년 간 학교-마을 교육공동체 기반 마련과 공교육 혁신을 위해 힘썼다.


학생, 교사, 부모, 주민 등 여러 혁신 주체를 발굴, 네트워크를 구성해 자생력을 키우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일궜다.

특히 관악 청소년 자치의회 ‘모두’ 탄생과 관악 학부모 네트워크가 활발히 활동, 부모 독서동아리 네트워크 조성 등 서울형혁신지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 포스터

혁신교육지구 사업설명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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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지난해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평가에서 ‘매우 우수’를 받은 구는 지난 12월 혁신교육지구에 재지정돼 2년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할 ‘마을과 학교가 어우러지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8개 단위과제 34개 세부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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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 ·관 ·학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된 ‘학교 속 예술로 상상극장’, ‘우리 동네 청소년 CEO’, ‘뛰자, 놀자, 1인 1스포츠’, ‘모아모아 종합예술활동 지원’ 등에 대한 세부적인 소개와 함께 의견청취 시간도 마련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마음껏 미래를 꿈꾸고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관악혁신교육지구 제2기가 ‘더불어 숲을 이루는’ 교육환경 토대를 더욱 튼튼히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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